두 가지 불만 사항이 있습니다. 첫째, 고객센터에서는 오후 6시 이후 차량 픽업 시 $50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고 했는데, 실제로는 오후 5시 30분에 매장에 갔더니 직원이 여전히 $50 요금을 청구하려 했습니다. 고객센터의 규정을 언급한 후에서야 요금을 취소했는데, 매우 비전문적이고 신뢰할 수 없다고 느꼈습니다. 둘째, 오후 5시 30분 이후 차량을 매장에 반납하면 공항까지 배달이 안 된다고 통보받았습니다. 이는 너무 비인간적입니다. 계약서를 기준으로 반납 장소가 공항이라면 당연히 공항으로 운송해줘야 합니다. 대신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가야 한다니 무책임합니다.

매우 좋음

좋았어요. 아주 만족했습니다. 문제 없이 여행이 순조로웠고, 북섬에서도 다시 여러분의 차를 빌릴 것을 고려할게요.

만족합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직원이 상세하게 설명해주었고, 휴대폰 거치대도 빌려주었습니다. 중간에 밤에 차 불을 끄지 않아서 다음날 아침 배터리가 방전되었는데, 수리 전화를 했더니 한 시간 이내에 해결됐습니다.